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납치 감금에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사바트) (문단 편집) === 납치(총무팀) === 자신들을 습격한 일당이 학생회의 나머지 3명인 총무, 회계, 서기라는걸 알게 되며 이 때 하는말을 보면 주인공은 기억을 봉인당한듯하며 이들의 정체는 마녀와 상극에 있는 성당기사단의 요원이라고 한다.~~기억마저 납치당했다.~~ 이후 회장-부회장-반장-괴력난신에게 시달린 것 처럼 이 삼인방에게 시달리면서 이래저래 플래그를 꼽으며 살아가나 구금된 부회장, 반장등이나 그외 여러가지를 보며 여러가지 미심쩍은 느낌을 받게 되고 결국 성당기사단의 습격에서 어떻게든 도망쳤던 회장과 괴력난신이 '''어린 주인공'''을 데려오면서 진실을 알게 되는데... '''총무팀을 따르던 주인공은 사실 진짜 주인공의 힘을 강탈해 총무팀이 만든 호문쿨루스 였던 것.''' 총무팀은 각각 자신이 바라는 이상을 이루기 위해 서로 합심해 주인공이 숨기고 있는 '진정한 힘'[* 이들이 말하는 것에 따르면 주인공의 진정한 정체는 72좌의 악마를 따위라 부를 정도로 격이 다른 무언가라고 한다.]을 찾아내기 위해 방해가 되는 회장팀을 습격, 구금하고 자신들에게 복종하게 각인한 호문쿨루스를 만들어 틈틈이 추가적인 세뇌까지 하면서 호문쿨루스 주인공에게서 정보를 캘려 했었다. 결국 모든걸 알게된 호문쿨루스는 스스로가 원래 주인공을 죽임으로서 진짜가 될 수 있는 상황에 진짜 주인공도 그걸 받아들이지만 결국 진짜가 아닌 본인을 찌름으로서 스스로 진짜가 되는걸 포기하고 사망, 힘을 빼앗겨 죽기직전까지 갔었던 진짜는 힘을 차지하던 가짜가 죽음으로서 원래의 힘을 완벽하게 되찾으며 다른 동료들도 풀려나게 된다. 결국 끝까지 몰린 총무는 최종수단인 특제골렘까지 꺼내게 되지만 너무 불안정한 나머지 그 특제골렘을 조정하지 못해 총무팀까지 죽을 위기에 몰린다(...)~~과거에 많이 본듯한 전개~~ 제어권은 제대로 못만든 주제에 성능하나는 걸출하게 만들어서(...) 주인공과 계약자들의 합체로도 상대하지 못하고 밀리고 결국 주인공의 '진정한 힘'에 대해 깨달은 회장과 부회장의 설득에 주인공은 숨겨진 힘을 꺼내기로 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